[매일안전신문]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한반도를 덮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 황사로 인해 프로야구가 최초로 4경기나 취소됐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7시10분 현재 충남 서부와 서해5도에 황사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PM10) 상태가 오후 5시 현재 경남(나쁨)과 부산, 울산(보통)을 제외하고 전국이 '매우 나쁨'이다.
1시간 미세먼지 농도는 충남 706㎍/㎥, 경기 692㎍/㎥, 서울 650㎍/㎥, 인천 585㎍/㎥, 세종 565㎍/㎥, 전북 548㎍/㎥, 대전 495㎍/㎥, 충북 455㎍/㎥, 강원 423㎍/㎥, 광주 316㎍/㎥, 전남 303㎍/㎥, 대구 253㎍/㎥, 제주 206㎍/㎥, 경북 176㎍/㎥, 경남 101㎍/㎥, 울산 54㎍/㎥, 부산 49㎍/㎥이다.
서울에는 오후 3시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됐다. 초미세먼지(PM-2.5)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 이상 2시간 지속되면 주의보가 발령된다.
미세먼지(PM-10) 경보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서울시내 25개구 시간당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는 오후 2시 111㎍/㎥, 오후 3시 127㎍/㎥를 기록했다.
이번 황사는 5일부터 고비사막에서 발원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황사는 8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주겠다.
이날 오후 6시30분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LG 트윈스(잠실)전과 NC 다이노스-kt wiz(수원), 키움 히어로즈-SSG 랜더스(인천), 두산 베어스-KIA타이거즈(광주) 경기는 미세먼지 탓에 모두 취소됐다. KBO가 2018년부터 미세먼지로 인한 경기 취소 규정을 만든 후 정규리그 4경기가 한꺼번에 취소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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