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 공무원 "AZ 백신 맞고 60여일만에 사망"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1 08: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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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PG)/홍소영 제작 일러스트·연합뉴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PG)/홍소영 제작 일러스트·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경북 상주시보건소 직원 A씨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후 급성심근염 진단을 받고 치료 중에 사망했다.


A씨는 지난 3월 10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한달 뒤 호흡 곤란·전신 쇠약 증상을 보였다. 최근까지 병원에서 급성심근염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상주시보건소 공무원 A(52·여·의료기술 6급)씨가 지난 10일 오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60여일만에 숨졌다.


경북도 관계자는 "질병관리청이 백신 접종과 연관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인과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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