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6시까지 일일 확진자 548명 ... 자정까지 총 700명대 초반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2 19:02:34
  • -
  • +
  • 인쇄
영등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 김혜연 기자)
영등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12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4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67명보다 81명 더 많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68명 늘어 최종 635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이날 자정까지 발생할 신규 확진자는 700명대 초반이 예상된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85명(70%), 비수도권이 163명(30%)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93명, 경기 175명, 울산 23명, 광주·경북·경남 각 21명, 부산·인천 각 17명, 강원·충남 각 14명, 대전·전북 각 8명, 충북·전남 각 7명, 대구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과 제주에서는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근 감소를 보이는 듯했지만 어제 600명대를 기록하면서 다시 700명대가 예상돼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74명(6일)→525명(7일)→701명(8일)→564명(9일)→463명(10일)→511명(11일)→635명(12일)을 기록해 하루 평균 568명꼴이다.


최근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늘어난 가운데 부산에서도 울산 사업체 종사자 1명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부산에서 누적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총 32명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연 기자 김혜연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