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늘 오후 김부겸 국무총리가 취임 직후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았다. 더불어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하루 최대 100만 명 이상 접종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할 전망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4일(오늘) 오후 국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접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서대문구 예방접종센터와 종로구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장을 점검한 후 아스트라제네카(AZ) 접종을 받았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코로나19로 인해 빼앗긴 국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하루라도 빨리 회복하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총리 취임 직후 이곳 예방접종센터를 찾게 되었다.”라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힘쓰고 있는 문석진 구청장을 비롯한 의료진 등 서대문구 예방접종센터 관계자에게도 감사의 뜻을 잊지 않았다.
이어 “정부는 11월 집단면역 형성 목표를 최대한 앞당겨 달성하기 위해 모든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면서 “앞으로 계약된 1억 9,200만 회 분 백신의 차질 없는 도입뿐만 아니라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 그리고 내년 이후의 백신 확보 전략으로 하루 최대 100만 명 이상 접종 가능한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집단면역을 형성하기 위해선 정부의 노력만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나와 아웃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함으로 정부를 믿고 접종 차례가 되었을 때 동참해 주기를 당부했다.
이후 김부겸 국무총리는 종로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관찰실에서 대기한 후 “이제까지 여러 번 경험했던 예방접종과 특별히 다른 점이 없었고 별다른 이상을 느끼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지금 우리는 코로나19 라는 공동의 적과 전쟁 중인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국민들 사이에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연대의식’과 ‘단합된 행동’으로 힘을 합치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DNA를 토대로 조금만 더 힘을 내어 코로나19를 조기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14일(오늘) 0시 기준으로 총 371만9천983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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