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경기도 의왕시에서 SUV 차량과 화물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고, 판교 알파돔시티 공사장 에서는 화재가 발생하는 등 작거나 큰 사고들이 발생했다.
◆ 음주운전하고 추돌사고 낸 뒤 불탄SUV
17일 오후 10시 30분께 경기 의왕시 과천봉담도시고속도로에서 A(28)씨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B(40대)씨의 1t 화물차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인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A씨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났다. 출동한 소방관들이 불길을 끄는데에는 10분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판교 알파돔시티 공사장서 화재
17일 오후 11시 8분께 경기 성남시 판교 알파돔시티 6-1블록 복합시설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40분만인 오후 11시 47분께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 이에 60여 명과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가 투입됐다.
알파돔시티 6-1블록은 카카오 판교 오피스를 비롯해 카카오 주요 계열사들이 입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준공은 올해 하반기로 예정되고 있다.
◆ 레미콘 트럭, 내리막길에 주차해 수십m미끄러져 건물과 충돌
17일 오전 11시 25분께 부산 기장군 정관읍에서 주차한 레미콘 트럭이 내리막길을 따라 수십m 미끄러져 건물과 정면 충돌했다.
사고 당시 트럭에는 운전사가 없었고 행인이나 지나가는 차량도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레미콘 트럭과 건물 벽면 등이 부서져 도로 난간과 건물 사이에 레미콘 트럭이 거꾸로 매달렸다.
경찰 조사 결과 레미콘 트럭 운전자는 세차하던 도중 트럭이 도로를 따라 미끄러져 내려가면서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의 사고는 2013년에도 유사한 사례가 두번 있었다.
경찰은 레미콘 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빗길에 중앙분리대 들이받은 1명 부상
16일 오후 11시 25분께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양산졸음 쉼터 부근에서 40대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에 부딪혔다.
이어 30대 B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갓길에 정차해 있는 A씨 승용차에 연달아 부딪혀 2차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두 승용차 모두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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