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갤러리아) 식품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22일 발생했다.
24일 갤러리아에 따르면 22일 명품관 지하 1층 식품관 수산 코너에서 근무하던 판매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갤러리아는 식품관 영업을 중단하고 식품관 근무 사원을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백화점 관계자는 기자와 통화에서 "22일 확진자가 나와 23일 영업을 중단했다."라며 "식품관 근무 사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밀접접촉 의심 직원은 재택근무로 전환했다."라며 "24일은 재택근무 중인 직원의 대체 인력을 투입해 정상 영업중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남구 보건소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 방역·소독 작업을 계속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전날 백화점 관계자는 "폐쇄회로(CC) TV 조사 결과 해당 사원과 고객 간 대면접촉은 없었다"라며 "확진자 발생 및 영업 중단 사실은 매장 내 안내 게시물과 방송을 통해 알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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