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25일 청주 폐기물 재화용 공장에서 불이나고 부산 아파트에서 불이나는 등 크거나 작은 화재가 발생했다.
◆ 청주 폐기물 재활용 공장 불
지난 25일 오후 5시 12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502㎡ 공장 건물 1개 동과 폐기물 70여t을 태웠다. 불은 약 7시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9천685만원 상당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폐휴대폰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부산 아파트서 불
지난 25일 오후 6시 7분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15층 A씨 집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A씨가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바로 아래층에 사는 이웃 주민 1명도 연기를 조금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불이 나자 주민 10여 명이 아파트 밖으로 대피했고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관계자는 "가장 높은 층에서 불이 났다"며 "주민들은 스스로 대피했다"고 말했다.
불은 A씨 집 가전제품 등을 태우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정확한 피해액은 집계 중이다.
불이 나기 전 A씨 집 작은 방 창문이 열린 채 향초가 켜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향초 탓에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 고속도로 달리던 벤츠 차량서 불
25일 오후 7시 11분께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수도권 제1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톨게이트에서 김포IC 방면으로 달리던 벤츠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21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벤츠 차량의 엔진룸 등이 탔으나 운전자는 신속히 차량 밖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다른 차량 운전자들의 신고를 받고 장비 14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갓길에 정차 중인 차량의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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