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건사고- 화재] 부산 다세태 주택서 화재, 충주 참기름공장서 화재 등

서종민 수습 / 기사승인 : 2021-05-31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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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고 (이미지, 매일안전신문DB)
오늘의 사고 (이미지, 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 지난 30일과 31일 부산, 충주 등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사상자는 없었다.


◆ 부산 다세대 주택서 화재...화재 원인 조사 중


31일 0시 50분경 부산 남구 문현동 3층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층에 거주하던 50대 A씨를 비롯한 일가족 등 4명은 화재 발생으로 주택 옥상으로 대피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구조됐다.


불은 주택 일부를 태운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충주 참기름공장서 불… 4억 9천만원 피해


31일 0시 59분경 충북 충주시 엄정면의 참기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해 4억 9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산시설 등 3개 동과 기계류, 제품 등이 불에 탄 것이다.


기숙사에 있던 이 업체 직원이 119에 신고했다. 화재 당시 공장은 가동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학차, 굴절차, 고가사다리차 등 장비 29대와 인력 201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1시간 34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고리 4호기 화재로 2시간 넘게 가동정지 중


지난 29일 오전 9시 28분경 울산시 울주군 신고리 원전 4호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발생 한 시간여 만인 오전 10시 29분경에 진화됐다. 하지만 화재 직후 원자로가 정지된 후 2시간 넘게 가동이 중단됐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나 방사성 물질 누출 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새울원전 측은 불이 발전소 터빈룸 안 여자기(전압 조정 장치) 부분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새울원전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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