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여름철 서울시민이 대중교통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의 에어 세척과 방역이 실시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여름철 에어컨 가동을 앞두고 생활 접촉 등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시민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2일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시설의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시는 시내버스의 경우 에어컨 공기 순환에 따른 실내 감염에 대한 우려를 감안해 전문적인 세척 및 청소를 더욱 꼼꼼하게 방역한다는 방침이다. 시내버스 7393대에 대해 세척뿐만 아니라 친환경 살균‧소독도 함께 진행한다. 차량 내부를 살균 소독하고 좌석‧승하차 문틈, 찌든 때를 세척하며, 외부는 물 세척뿐만 아니라 탈색 부위를 도색하는 등 차량 미관도 재점검한다.
서울시는 에어컨 세척과 소독 시 차량 내부 냉각핀, 송풍구, 필터, 블로워 팬 등 내부 부품을 분해해 꼼꼼히 세척하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약품을 사용하는 등 전문적인 살균, 소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차량 방역의 경우 시내버스 및 공항버스는 매 운행 종료시마다, 마을버스는 1일 4회 이상 알콜, 분무 등 방역 소독을 실시중이다. 시민 접촉이 발생할 수 있는 버스정류소의 경우 관내 버스 승차대에 대한 월 2회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가로변 정류소 6137개소․가로변 승차대 3195개소의 파손 및 청결도 여부에 대한 특별 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달 26부터 ‘대중교통 내 마스착용 의무화’ 시행으로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한 탑승을 제한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 이용량이 많은 지하철의 경우,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계속되는 것을 전제로 최고 단계의 방역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승강장과 역사 대합실의 경우 주 2회 살균소독을 실시하고, 화장실은 하루 두 번 살균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민 접촉이 잦은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엘리베이터 버튼 및 발매기·충전기·환급기 등은 최소 일일 4회 및 수시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밀집도가 높은 전동차 내부 방역을 위해 손잡이와 지주대는 차량 입고·회차 시, 객실은 입고 시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객실의자도 월 2회 고온스팀 청소를 한다. 이 밖에도 확진자 발생 시 지하철 역사 및 시설물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바이러스 검사결과를 공개학로 했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앞으로도 대중교통 전체에 대한 차량 내외부, 시설물 등의 청결상태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환기 등 철저한 관리를 실시해 여름철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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