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9시까지 621명 확진자, 자정까지 600명대 중반 ... 고령층 백신 접종 늘어 젊은층 확진자 늘어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1 22: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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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기자)
고속터미널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 6월 첫날 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62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27명보다 194명 많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32명 늘어 최종 459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600명대 중반이 예상된다.


이날 신규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441명(71.0%), 비수도권이 180명(29.0%)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252명, 경기 169명, 대구 36명, 부산·대전 각 21명, 인천 20명, 경남 19명, 제주 14명, 강원 13명, 울산·경북 각 12명, 전북 8명, 충남 7명, 전남 6명, 광주 5명, 충북 4명, 세종 2명이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06명(26일)→629명(27일)→587명(28일)→533명(29일)→480명(30일)→430명(31일)→459명(1일)이다.


최근 사흘 연속 400명대를 나타냈지만 이날 600명대로 확진자가 대폭 늘어났다.


최근 백신접종이 579만여 명이며 11.3%를 나타내 고위험군의 고령자가 대부분 접종을 마친 상태다. 이로 인해서 노약자 등의 확진자가 줄고 있지만 젊은층의 확진자는 늘어나는 추세다.


서울 강북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등 총 3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대다수는 고3 학생이다. 또한, 경기 고양시 노래방과 관련해 지난달 27일 이후 총 12명, 같은 고양시 한 고시텔에서는 지금까지 이용자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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