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일과 지난 1일 영월, 여수 등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양일 인명피해는 일어나지 않았다.
◆ 영월 창고 겸 주택서 불
2일 오전 0시 42분께 강원 영월군 중동면 직동리 인근 주택 겸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경량 철골구조 샌드위치 패널 형태의 창고 495㎡가 전소했다. 당시 주택 겸 창고에서 거주하던 70대 부부는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 등에 의해 불은 4시간여 만인 오전 4시 40분께 진화됐다.
앞서 지난 1일 오후 10시 20분경 정선군 임계면 용산리 인근 토마토 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되고 6동이 그을음 피해를 봤다. 불은 1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 여수 국가산단 제조업체서 불
지난 1일 오후 10시 59분경 전남 여수시 화치동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제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커지자 같은 날 오후 11시 9분경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28분만에 큰불을 잡았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잔불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 울산 비철금속 생산업체 화재
1일 오후 8시 30분경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소재 비철금속 생산업체 풍산 울산사업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조공장 내부 일부를 태웠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는 30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동을 녹인 용탕(광석을 녹인 용액)이 넘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 부산 정박 러시아 선박서 화재
1일 오후 2시 26분경 부산 사하구 구평동 내 정박한 러시아 국적 냉동냉장선(4천109t)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불은 선박 내 물품 등을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선박 안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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