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건사고- 교통] 전주시청 공무원 도심서 음주운전 하다 적발, 철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 들이받고 뒤집힌 사고 등

서종민 수습 / 기사승인 : 2021-06-02 09: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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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지난 1일 전북과 철원 등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들로 인해 운전자들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거나 죽었다.


◆ 전주시청 공무원 도심서 음주운전


전북 전주시청 소속 공무원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공무원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9시 30분경 전주시 덕진구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자택으로 귀가하기 위해 승용차를 운전했다.


음주운전을 단속 중이던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적발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지는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조만간 A씨를 불러 음주운전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사진,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 철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 들이받고 뒤집혀


지난 1일 오전 8시 21분경 강원 철원군 서면 자등리에서 A(47)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로 밖으로 떨어지면서 뒤집혔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광주서 터널 기둥 들이받아 사망한 장거리 운전 50대


50대 A씨가 장거리 운전자가 터널 기둥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사망했다.

지난 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6분경 광주 북구 제2순환도로 화순 방향 도로에서 50대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각화터널 내 기둥을 홀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타지역에서 장거리 운전해 광주로 온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분석하는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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