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건사고- 화재] 평창서 주택 화재, 인천서 주차된 전동휠체어에 불 등

서종민 수습 / 기사승인 : 2021-06-03 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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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3일과 지난 2일 강원도 평창과 인천 등 각지에서 사건사고가 일어났다. 이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3일 오전 4시 50분께 강원 평창군 평창읍 주진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집 안에서 A(89·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3일 오전 4시 50분께 강원 평창군 평창읍 주진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집 안에서 A(89·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 평창서 주택 화재


3일 오전 4시 50분경 강원 평창군 평창읍 주진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5분 만에 불이 진압됐다. 그러나 집 안에서 A(89·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 인천서 주차된 전동휠체어에 불


3일 오전 2시 24분경 인천시 서구 석남동 한 거리에 주차된 전동 휠체어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전동 휠체어가 모두 타고 앞뒤로 주차된 차량 2대가 일부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7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목격한 주민의 신고를 받고 소방관 24명과 펌프차 등 장비 8대를 투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나 실화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화재 경위와 재산피해를 조사 중이다.


◆ 영월 창고 겸 주택서 불


지난 2일 오전 0시 42분경 강원 영월군 중동면 직동리 인근 주택 겸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하던 70대 부부가 대피했다.


이 불로 경량 철골구조 샌드위치 패널 형태의 창고 495㎡가 전소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4시간여 만인 오전 4시 40분경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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