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7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81명보다 3명 적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00명이 늘어 최종 681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600명대 후반이 예상된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87명(67%), 비수도권이 191명(33%)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195명, 서울 182명, 대구 55명, 경남 27명, 강원·제주 각 17명, 충북 15명, 부산 14명, 대전 13명, 인천 10명, 울산 9명, 경북 8명, 충남 7명, 광주 4명, 전북· 전남 각 2명, 세종 1명이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87명(28일)→533명(29일)→480명(30일)→430명(31일)→459명(1일)→677명(2일)→681명(3일)을 기록해 하루 평균 약 550명이다.
고위험군인 고령자의 백신 접종자가 늘어남에 따라 확진자는 줄어드는 경향이 있었으나 이달 들어 최근에는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현재 확진자는 젊은층과 중장년층에서 늘어나고 있다.
대구의 주점과 관련해 확진자 19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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