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건사고- 교통] 충북 중부내륙고속도로서 화물차 추돌, 여수산단 협력업체 노동자 음식 배달차에 치여 사망 등

서종민 수습 / 기사승인 : 2021-06-09 09: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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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교통사고로 인해 여러 지역에서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미지, 매일안전신문 DB)
지난 8일 교통사고로 인해 여러 지역에서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미지, 매일안전신문 DB)

[매일안전신문] 지난 8일 교통사고로 인해 여러 지역에서 사상자가 발생했다.


◆ 충북 중부내륙고속도로서 화물차 추돌


지난 8일 오후 11시 20분경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문주1교 부근에서 1.5t 화물차가 앞서가던 4.5t 화물차와 부딪혔다.


이 사고로 1.5t 화물차 운전자가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여수산단 협력업체 노동자, 음식 배달차에 치여 숨져


지난 8일 오전 9시 40분경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한 입주업체에서 협력업체 소속 50대 노동자가 후진 중인 음식 배달차에 부딪혔다.


심장이 멎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된 노동자는 숨졌다.


경찰은 음식 배달차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안전 운전 의무 위반 혐의로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신호 위반하고 횡단보도 건너던 40대, 승합차에 치여 숨져


신호를 위반하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남성이 승합차에 치여 숨졌다.


9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시 10분께 부천시 상동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보행자인 40대 남성 B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B씨는 신호를 위반하고 왕복 4차로 도로의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녹색 신호에서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에서 삼산동 방향으로 직진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일단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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