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건사고- 화재] 서울 강북구 노래방서 불, 소각로 분진 분출로 화상 입은 직원 1명 사망

서종민 수습 / 기사승인 : 2021-06-10 10: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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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매일안전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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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지난 9일 크고 작은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 서울 강북구 노래방서 불


지난 9일 오전 7시 39분께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노래방에서 불이 났다. 불은 35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등에 따르면 불은 지하 1층·지상 5층 건물의 지하 노래방에서 시작돼 노래방을 전부 태웠다.


불은 다른 층으로 번지지는 않았으나 연기를 마신 4·5층 거주자 5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른 거주자 6명은 임시 대피한 뒤 현재는 귀가한 것으로 파악됏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자세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각로 분진 분출로 화상 입은 직원 1명 숨져


폐기물처리업체에서 소각로 재처리 작업 중 화상을 입은 직원 1명이 숨졌다.


9일 경북 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신 90% 3도 화상을 입고 대구 한 병원에서 치료받던 40대 A씨가 8일 오후 사망했다.


앞서 지난 5일 오후 2시 30분께 포항 남구 한 폐기물처리업체 소각로 재처리 작업 중 고온의 분진이 분출되면서 A씨 등 작업장에 있던 3명이 화상을 입은 바 있다.


경찰은 회사 측을 상대로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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