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5일과 지난 14일 화재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 부산 요가학원서 불
지난 14일 오후 10시 50분경 부산 부산진구의 한 건물 2층 요가학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해 샤워실 온수기 등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학원장의 반려견이 사망했다.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에 따르면 학원장이 식사를 위해 문을 잠그고 외출한 사이 샤워실 온수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파악된다.
경찰은 누전에 의한 화재로 보고 구체적인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새벽 서울 강남 아파트서 불
15일 오전 4시 45분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다.
당시 50여명 가량의 주민들은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화재가 시작된 집의 집기 일부를 태운 뒤 약 30분 만에 꺼졌다.
◆ 김해 15층짜리 아파트서 불
지난 14일 오전 10시 24분경 경남 김해시 삼방동 15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다.
불이 시작된 8층에 있던 남성은 스스로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그러나 12층 거주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은 화재 신고 30여분 만인 오전 10시 57분경에 완전히 꺼졌다. 현재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선풍기 과열로 불이 시작됐다"는 8층 거주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평택 도로변서 전복된 승용차 화재
지난 14일 오전 4시 32분경 경기 평택시 죽백동의 한 도로변에서 스파크 승용차가 뒤집힌 채 불에 타고 있는 채로 발견됐다.
불이 붙은 차량의 운전자로 추정되는 1명이 사망했다.
소방당국은 인근주민의 신고를 받고 인원 29명, 펌프차 등 장비 14대를 투입했다. 이후 신고를 접수한 지 14분 만인 오전 4시 46분경에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차량이 도로변에 있던 과수원 창고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운전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등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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