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건사고] 익산 폐기물처리장 불 12시간째 진화 중, 밀양 삼랑진 터널 내부서 7중 추돌 사고

서종민 수습 / 기사승인 : 2021-06-22 09: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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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매일안전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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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지난 21일 전북 익산과 경남 밀양에서 화재와 교통사고가 발생해 사람이 다쳤다.


◆ 익산 폐기물처리장 불 12시간째 진화 중


21일 오후 6시 25분경 전북 익산시 웅포면의 한 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 났다. 현재 12시간째 진화작업이 진행 중이다.


전북도 소방본부는 22일 "큰불은 잡혔지만, 현장에 플라스틱 등 불에 잘 타는 물질이 많아 완전 진압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현장에 소방차 20여 대와 소방관 60여 명이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플라스틱 재질의 폐기물들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도 소방본부는 "불이 완전히 진화되면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밀양 삼랑진 터널 내부서 7중 추돌 사고


21일 오전 10시 38분경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삼랑진터널 부산 방면 중간 지점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터널 내 정체 상황에서 뒤에서 운행 중이던 5t 화물차가 앞에 있던 1t 트럭을 들이받으면서 연쇄적으로 차량 7대가 추돌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 사고로 대형 화물차와 직접 추돌한 1t 트럭 기사 등 총 2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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