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27일 전국적으로 화재와 교통사고가 일어나 사람이 다치거나 죽었다.
◆ 군산 건어물 창고서 불
전북 군산시 한 건어물 상점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다.
27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0분께 군산시 해망동의 한 건어물 상점 2층 창고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가 타 재산 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상점 주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 천안서 승용차가 전신주 충돌
27일 오전 5시 30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한 주택가에서 20대 A씨가 운전하던 렌터카가 도로 옆 전신주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동승자 4명이 다쳤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전신주가 넘어지면서 인근 40여 가구에 정전이 발생하고 주차된 차량 4대도 파손됐다.
경찰은 운전자의 음주 여부와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 한남대교 북단 횡단보도 건너던 행인, 트럭에 치여 숨져
27일 오전 11시 15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대교 북단에 있는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행인이 5t 차량에 치여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차량을 몰던 40대 운전자 A씨는 신호를 위반해 보행자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자전거 운전자를 쳤다. A씨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 세종전통시장 식료품 점포서 화재
27일 오전 9시 52분께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식료품 점포에서 불이났다. 불은 1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점포 내부 7㎡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인원 29명과 장비 17대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서울 노원구 아파트서 불
27일 오전 10시 1분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27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다친 사람은 없지만 화재가 시작된 집에 살던 거주자 3명을 포함해 해당 동 주민 80여 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정확한 장소와 원인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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