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6일 부산과 인천, 강원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나 몇몇 사람이 다쳤다.
◆ 부산서 승용차가 컨테이너 운반 차량 충돌
지난 6일 오후 8시 34분께 부산 강서구 송정동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좌회전 신호대기 중인 컨테이너 운반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만취 운전 40대 터널 요금소 부스 들이받아 부상 등
음주 운전을 하다가 터널 요금소 시설물을 들이받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 14분께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원적산터널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쏘렌토 차량을 몰다가 요금소 부스 시설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 사고로 차량이 전도되면서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서구 석남동에서 원적산터널을 거쳐 부평구 산곡동 방향으로 주행하던 중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이 사고 직후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이외에 이번 사고로 인한 다른 부상자는 없었다"며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치료를 받는 대로 구체적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전통시장 출입 기둥 '쾅' 음주사고 내고 줄행랑 친 40대
강원 홍천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전통시장 입구 기둥을 들이받고 도주한 40대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지난 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자정께 만취 상태로 투싼 승용차를 몰다가 중앙시장 입구 기둥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사고 충격으로 차량에서 난 불을 끈 뒤 시장에 있던 A씨를 붙잡았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 결과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08% 이상이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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