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경기도 포천시에서 육군 응급 의무수송 헬기가 불시착해 탑승자 5명이 부상을 입었다.
12일 오전 10시 35분경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육군항동대대 활주로에서 응급 의무수송헬기가 환자를 태우려고 착륙을 시도하던 중 불시착했다.
이번 사고로 헬기의 꼬리부분이 일부 파손됐으며 조종사를 포함한 탑승자 5명이 다쳤다. 이들 중 2명은 중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소방당국에는 ‘착륙하려던 헬기가 추락했다’고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육군 측은 “착륙 시도 중 헬기가 불시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육군 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에 사고가 난 헬기는 국산 기동헬기 KUH-1 ‘수리온’을 기반으로 만든 의무후송헬기 KUH-1M ‘메디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소방헬기가 구조활동을 펼치다 불시착해 환자 등 2명이 숨지는 사고도 있었다.
지난해 5월 1일 오전 11시 28분경 지리산 천왕봉 인근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소방헬기가 구조작업에 나섰다.
당시 헬기는 지상 15m 상공에서 제자리 비행을 하며 소형 기중기(호이스트)로 심정지 상태이던 등산객 1명을 끌어올리다 불시착했다. 사고 원인은 기류 변화로 헬기가 균형을 잃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로 인해 심정지 환자였던 등산객 1명과 그의 보호자 1명 등 2명이 사망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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