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건사고- 화재] 대구 수산물 상가서 불, 대구서 달리던 전기 화물차에 연기 등

서종민 수습 / 기사승인 : 2021-07-15 09: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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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15일과 지난 14일 대구와 충남, 울산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대구와 충남에서는 인명피해가 없었지만 울산에서는 사람이 한명 죽었다.


◆ 대구 수산물 상가서 불


15일 0시 50분께 대구시 북구 팔달동 한 수산물 상가에서 불이 났다.


불은 경량 패널 구조 상가 내부와 수족관 등을 태우고 같은 날 오전 2시 13분께 119 소방대원에 의해 꺼졌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소방서 추산 3500만원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사진,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 대구서 달리던 전기 화물차에 연기


대구에서 주행 중인 전기 화물차에서 연기가 나 운전자가 급히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14일 오전 9시 27분께 북구 사수로를 달리던 1t 전기 화물차에서 연기가 났다. 이에 운전자가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연기를 진압했지만, 차 내부 등이 손상돼 700만원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화물차를 정비소로 옮겨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천안 성환하수종말처리장 불


지난 14일 오후 4시 39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성환하수종말처리장에서 불이 났다.


119 소방대는 20여분만인 오후 5시 2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울산 남구 달동서 주택 화재


지난 14일 오전 8시 55분께 울산시 남구 달동 한 건물 3층 주택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내부 인명 검색 중 화장실에서 집주인으로 추정되는 A씨(60대)를 발견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불은 집기류 등을 태우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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