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18일 강원, 경기와 의정부에서 교통사고 및 화재가 일어나 사람 한명이 죽었다.
◆ 양구서 화물차 도랑으로 떨어져 전복
지난 18일 오후 3시 6분께 강원 양구군 동면 팔랑리에서 A(56)씨가 몰던 5t 화물차가 내리막 굽은 도로를 달리다가 5m 아래 도랑으로 떨어지면서 뒤집혔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 부천서 달리던 시내버스에 불
지난 18일 오후 3시 27분께 경기 부천시 괴안동에서 달리던 시내버스에 불이 났다. 불은 13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버스 기사와 승객 등 7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차량 엔진 부위가 타 소방서 추산 95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버스 엔진룸 쪽에서 처음 불이 났다는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의정부 용현산업단지 화재 8시간여만에 진화완료
지난 17일 오후 1시께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용현산업단지 내 양말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8시간 40분 만인 오후 9시 40분께 완전히 꺼졌다.
1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이 인접 공장 3곳과 창고 등으로 번지며 건물 4동, 1천980㎡이 완전히 탔다.
화재 당시 양말공장에 직원 2명이 있었으나 신속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로 인해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해 일대에 퍼지면서 119 신고가 300건 넘게 빗발쳤다.
소방당국은 한때 인접한 소방서 5∼6곳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진화 작업에는 인력 217명과 헬기를 포함한 장비 99대가 투입됐다.
2시간 40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8시간여가 지난 오후 9시 40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금액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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