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주점·PC방·음식점·헬스장 등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신규 확진33명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7-19 10: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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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표 받는 사람부터 검사소/가지 약 50명 정도가 줄을 서고 있다.(사진, 김헤연기자)
번호표 받는 사람부터 검사소/가지 약 50명 정도가 줄을 서고 있다.(사진, 김헤연기자)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구시 주점, PC방, 음식점, 헬스장 등 관련하여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3명이 나왔다.


주소지별로 살펴보면 ▲북구 11명 ▲남구 5명 ▲중구·서구·달서구 각 4명 ▲동구 3명 ▲수성구 2명 등이다.


이 중 9명은 북구 소재 유흥주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로 종사자 2명, 이용자 1명, n차 감염 6명 등이다.


앞서 지난 13일 해당 주점 관련하여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후 추가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로써 해당 주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0명이다. 종사자 7명, 이용자 7명, n차 감염자 6명 등이다.


또 중구 소재 일반주점 관련해서도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들은 n차 감염자다.


이로써 해당 주점 관련하여 누적 확진자는 57명으로 늘었다.


수성구 소재 헬스장 관련해서도 이용자 1명과 자가격리자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헬스장 관련 확진자는 누적 81명으로 증가했다. 이 중 42명이 n차 감염이다.


북구 소재 PC방에서도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앞서 해당 PC방 관련하여 지난 17일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후 전날 4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이들 중 2명은 n차 감염자다.


이로써 북그 소재 PC방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6명으로 늘었다.


수성구 소재 음식점 관련하여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7명이 됐다.


앞서 지난 16일 해당 음식점 관련하여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후 접촉자 검사에서 17일 1명, 18일 4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외에도 확진자 접촉 7명, 자가격리자 1명, 해외 입국자 2명, 감염원 조사 중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1037명으로 늘었다. 이 중 37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323명은 지역 내외 9개 병원에서, 45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 중이다. 나머지 2명은 자가 치료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17명이 추가돼 총 1만645명이다. 사망자는 217명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5일가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2단계를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적모임은 4명까지만 가능하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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