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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신안군 증도면 화도 인근 갯벌에서 고립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출동해 70대 남성 A씨를 구조했다.(사진= 목포해경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전남 신안군 갯벌에서 야간에 바닷물이 차오르며 70대 남성이 고립됐다가 해경과 해양재난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10시께 신안군 증도면 화도 인근 갯벌에 사람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항공기와 연안구조정 그리고 경비함정과 해양재난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이미 가슴 높이까지 차오른 바닷물 속으로 들어가 고립된 A씨를 안전하게 구조해 육지로 옮겼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A씨는 낙지를 잡으러 갔다가 갯벌에 고립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구명조끼는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이번 사고가 야간 시간대 갯벌 활동 중 밀물 시간을 충분히 확인하지 못해 발생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특히 갯벌 지역은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바닷물이 빠르게 차오르는 특성이 있어 고립 위험이 높은 장소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갯벌 활동 시 조석 시간 확인과 구명조끼 착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야간 갯벌 출입은 시야 확보가 어렵고 구조 대응에도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단독 활동을 자제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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