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태권도학원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누적 확진자 55명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7-19 13: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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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매일안전신문] 대전시에 있는 태권도학원 관련하여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밤사이 도안동 소재 태권도학원 관련하여 4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됐다.


앞서 지난 17일 해당 학원 원장이 코로나19 확진됐다. 이후 원생과 부모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18일 오후 6시까지 총 47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나 감염 경로 불분명 확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3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도안동 태권도학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55명으로 늘었다. 도안초 학생 27명, 삼육초 1명, 도안중 2명, 유치원·어린이집 원생 13명, 대학생 1명, 학원 관계자 및 학생 가족 11명 등이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83명 증가해 누적 3316명이다.


이 중 52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2768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28명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종료시점인 오는 21일 ‘강화된 3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자치구와 논의할 계획이다.


앞서 대전시는 지난 1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2단계를 시행하고 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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