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호우·폭염 특보 발효... ‘이틀 뒤 최고기온 36도 예상’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9 14: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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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남·동북·서북권 호우주의보 발효 中
기상청 특보 발효현황 (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기상청 특보 발효현황 (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매일안전신문] 오늘(19일) 서울 전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동남과 동북, 서북권에는 호우주의보까지 내려졌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5분을 기해 ‘동남권’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이며 ‘동북권’은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광진구 ▲동대문구 ▲도봉구 ▲강북구 ▲성동구 ‘서북권’은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mm이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mm 이상으로 예측될 시 발효된다.


발효시 비는 우산으로 다 막기 어려울 정도로 쏟아지며 계곡이나 하천물이 불어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서울 전역에는 폭염경보도 내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후 2시 30분에 갱신된 내용으로 서울 전역은 폭염 특보와 호우 특보가 모두 발효됐으며 1시간 이내 관측한 날씨는 29.4도를 표시하고 있다.


이틀 뒤인 수요일 오후 3시~5시경에는 최고 기온이 36도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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