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확진자 987명으로 1주일 만에 1천명 이내 ... 자정까지 1,200명대 안팎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9 19: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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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관악구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19일 월요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98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천42명보다 55명 적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210명 늘어 최종 1천252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오늘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1,200명대 안팎이 예상된다.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이달 13일 이후 1천288명(13일)→1천263명(14일)→1천192명(15일)→1천143명(16일)→1천61명(17일)→1천42명(18일)→987명(19일)을 나타냈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692명(70.1%)이며 비수도권이 295명(29.9%)으로 30%에 육박한다.


시도별로는 서울 326명, 경기 302명, 인천 64명, 부산 47명, 경남 45명, 대전 44명, 대구 29명, 충북 28명, 강원 27명, 충남 22명, 경북 18명, 광주 17명, 제주 7명, 전북 6명, 세종 3명, 울산 2명이다. 이 시간까지 전남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달 1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천150명(13일)→1천614명(14일)→1천599명(15일)→1천536명(16일)→1천452명(17일)→1천454명(18일)→1천252명(19일)을 나타내며 매일 1천100명 이상씩 나왔다.


주요 사례를 보면 서울 광운대와 연세대 아이스하키부와 관련해서는 이날 오후 기준으로 총 31명이 확진됐다.


경기 연천군의 한 어린이집에서는 종사자, 원아 등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치료 중이고, 의정부시 소재 한 교회 및 음악학원에서도 총 12명이 확진됐다.


지금까지 확진자 발생을 요일별로 보면 월요일과 화요일은 확진자가 줄어들었으며 수요일부터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왔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이번 주 수요일 이후의 확진자 수를 보면 확산세를 추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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