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도쿄올림픽 계기 訪日 취소…양측 협의결과 미흡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9 21: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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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국민소통수석/청와대 영상 캡처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청와대 영상 캡처

[매일안전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도쿄올림픽 계기 방일을 하지 않기로 19일 결정했다.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한일 양국 정부는 도쿄올림픽 계기 한일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양국 간 역사 현안에 대한 진전과 미래지향적 협력 방향에 대해 의미있는 협의를 나누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측 간 협의는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어 상당한 이해의 접근은 있었지만, 정상회담의 성과로 삼기에는 여전히 미흡하며, 그 밖의 제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와 같이 결정했습니다."라고 밝혔다.


박 수석은 도쿄올림픽은 세계인의 평화 축제인 만큼, 일본이 올림픽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를 기원했다.


덧붙여 "우리 선수단도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이지만 그간 쌓아온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선전하고 건강하게 귀국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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