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달 19일, 20일 크거나 작은 교통사고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 10대 탄 승용차 불법유턴 트럭과 충돌
승용차와 트럭이 충돌해 4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할 예정이다.
20일 전북 전주덕진경찰서와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분께 전주시 덕진구 산정동 안덕원지하차도 진입 전 100m 부근에서 14t 트럭과 벨로스터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19)군 등 10대 4명이 숨지고, B(18)군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조사 결과 직진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불법 유턴하는 트럭의 오른쪽 뒤편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장소는 3차선 도로로 유턴이 불가능한 곳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인 60대 C씨를 현장에서 긴급 체포하고 중앙선 침범 등 혐의로 조사할 예정이다.
10대들이 탄 승용차는 이들 중 한 명의 부모 명의로, 운전자는 면허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트럭이 불법 유턴해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했다"며 "조만간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부산 을숙도대교 교각 들이받은 20대 운전자 사망
20일 오전 3시 40분께 부산 사하구에서 20대 운전자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을숙도대교 교각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이 전복됐고 운전자가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장날에 날벼락' 강진서 추돌사고 버스 전도
장날 승객이 많이 탑승한 버스가 추돌사고의 여파로 옆으로 넘어져 4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19일 오전 8시 25분께 전남 강진군 성전면의 한 교차로에서 군내버스와 3.5t 트럭이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운전자 41명과 트럭 운전자 1명 등 총 42명이 부상(중상자 6명)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교차로에서 트럭이 버스의 운전석 옆면을 들이받으면서 버스가 옆으로 넘어졌다.
교차로에서 추돌 사고가 난 점을 토대로 경찰은 두 차량 중 한 대가 신호 위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운전자 양측의 진술이 엇갈려 신호 위반한 차량을 조사 중이다.
해당 버스는 성전면의 여러 정류장을 경유해 강진읍으로 향하는 버스로, 강진읍에서 이날 장이 서 버스에 승객이 많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사고가 난 버스는 16석의 좌석(운전석 포함)과 4명의 입석이 가능한 총 20명 정원의 버스인데, 사고 당시에는 40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원의 두 배에 달하는 승객을 태운 점이 법규 위반에 해당하는 지도 검토할 방침이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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