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중부 내륙 최고 36도 폭염...다음주에도 무더위 이어진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0 15:06:14
  • -
  • +
  • 인쇄
광주 금남로 중앙차선에 설치된 '클린로드'에서 뿜어져 나온 물줄기가 도로를 적시고 있다. 금남로의 클린로드는 기온이 30도가 넘으면 오전 10시, 오후 2시, 4시에 가동해 아스팔트의 열기를 식힌다. /연합뉴스
광주 금남로 중앙차선에 설치된 '클린로드'에서 뿜어져 나온 물줄기가 도로를 적시고 있다. 금남로의 클린로드는 기온이 30도가 넘으면 오전 10시, 오후 2시, 4시에 가동해 아스팔트의 열기를 식힌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과 모레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36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이어지겠다. 무더위는 다음주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 고기압 영향으로 오늘 낮 기온은 32도 이상(체감온도는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다.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지방은 34도 이상(체감온도는 35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다.


특히, 내일과 22일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35도 이상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0~26도, 낮최고기온은 28~36도가, 22일 아침최저기온은 21~26도, 낮최고기온은 28~36도가 되겠다.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오늘 오후 1시부터 밤 8시 사이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라권, 경북북부내륙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시간당 50㎜ 내외의 강한 소나기와 순간풍속 55㎞/h(15m/s) 이상의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


오늘) 오후부터 제주도에는 바람이 30~50㎞/h(9~14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23일과 주말부터 27일까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 아침 기온은 23~26도, 낮 기온은 30~36도가 되겠다.


28~30일에도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은 가끔 구름많겠고, 남부지방과 강원영동은 흐리겠다. 아침 기온 23~25도, 낮 기온 30~34도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