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름철 비대면 어린이자연학교…초등학생 가족 240명 모집

서종민 수습 / 기사승인 : 2021-07-20 16: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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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어린이교육 (사진, 서울시 제공)
비대면 어린이교육 (사진, 서울시 제공)

[매일안전신문] 서울 어린이자연학교가 비대면으로 자연체험과 농업교육을 진행한다. 초등학생 가족 2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여름방학을 활용하여 비대면방식으로 자연체험과 농업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를 총 4회,1회 60명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8월 9일부터 8월 12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신청인원을 대상으로 교육 전, 체험재료를 각 가정으로 발송한 후 교육 당일 실시간 원격 화상교육(Zoom)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20분 동안, 진행되며 해당일시에 화상교육에 접속할 수 있어야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서울시 소재 초등학생 가족단위로 가능하며, 가족당 인원은 보호자 1명 필수, 초등학생 최대 2명 총 3명으로 제한된다.


교육내용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누름꽃 공예, 반려식물(허브) 키우기, 식용곤충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기간은 이달 21일 11시부터 23일 오루 2시까지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 가입 후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비대면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를 통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비대면 방식이지만, 자연을 만나고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 비대면 교육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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