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영화 ‘킬빌’ 히로인 우마 서먼으로 변신했다.
류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청년정의당의 채용 비리 신고 센터 ‘킬비리’ 홍보 행사에 참석했다.
노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나타난 류 의원은 킬빌 속 우마 서먼처럼 모형 칼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채용 비리를 척결한다는 의미로 검을 휘두르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이다.
류 의원은 킬비리 센터장을 맡았다.
킬빌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2003년 연출한 할리우드 영화로, 조직의 타깃이 된 킬러가 극적으로 살아남아 해당 조직을 상대로 복수를 펼친다는 내용이다. 제36회 시체스영화제 관객상 등을 수상했다.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는 “킬비리는 채용에 관한 부정한 청탁 등을 낱낱이 고발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한국 사회 채용 비리 문제를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류 의원은 “힘 있는 갑이 채용권자인 을에게 청탁하면 을은 채용 담당자 병에게 업무를 지시하는 게 채용 비리의 일반적 구도”라며 “혐의가 드러나면 병이 총대를 멜 뿐, 갑은 늘 안전하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대표 발의한 채용 비리 처벌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이 법)은 바로 그 갑을 처벌하는 제정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류 의원은 타투업법 제정 촉구를 위해 지난달 등이 노출된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서는 퍼포먼스를 보이기도 했다. 당시 류 의원은 등에 타투 스티커를 하고 나타났다. 타투 스티커는 스티커처럼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패션 타투로, 헤나와 달리 피부에 붙이는 형식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