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코로나19 신규확진, '하루 평균 150'... 고3·교직원 32만여 명 접종완료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2 16: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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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접종 첫 주 대상자 83% 완료할 계획
지난 19일부터 광주에서 고3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화이자 접종이 이뤄졌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지난 19일부터 광주에서 고3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화이자 접종이 이뤄졌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지난 20일부터 전날까지 이틀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 수는 총 293명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교직원 29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한편 고3학생과 교직원 등 총 63만여 명 중 절반 이상이 접종을 끝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하루 평균 학생 감염자 수는 146.5명으로 나타났다. 이번 학기 누적 확진자는 총 7864명이다. 교직원 누적치는 1077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수도권 학교 절반 이상이 여름방학에 돌입했으나 약 3500개의 학교가 아직까지도 원격 수업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교육부는 전날 21일까지 전국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교직원 백신 접종 대상자 63만 1000여 명 중에서 32만 7000여 명(51.8%)의 접종을 끝마쳤다고 이날 밝혔다.


고3학생과 교직원의 백신 1차 접종은 지난 19일 전국 290여 개 예방접종센터에서 시작됐으며 오는 30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교육부는 접종 첫 주에 대상자 83%가량 완료할 계획이다. 2차 접종은 내달 9일부터 같은 달 20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절반 이상이 1차 접종을 마쳤으나 별다른 이상 반응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19~20일 발열 등 일반적인 반응 외에는 아직 특이 이상 반응은 없다.”라며 “구체적인 것은 총괄기관인 질병관리청에서 전담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하는 졸업생 등의 백신 접종을 위해 오는 9월 모의평가 응시자를 기준으로 이달 중 명단을 작성하고 질병청과 협의해 이들의 접종이 8월 중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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