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3700만원서 보합... 일부 거래소선 하락도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3 07: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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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23일 아침 비트코인이 국내 시장에서 3700만원대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24분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최대 0.35% 상승한 3700만원 후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코빗에선 0.12%(4만 6000원) 오른 3772만 20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업비트에선 0.35%(13만 1000원) 상승한 3785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0.02%(7000원) 오른 3778만 4000원에 매매되고 있으며, 빗썸에선 0.05%(2만원) 하락한 3776만 2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도 상승세가 중단됐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 제공하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9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15% 상승한 3만 2155.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6035억 2037만 달러로 전날 대비 0.59% 늘었다.


비트코인은 하루 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테슬라 결제 재개 시사에 힘입어 8% 이상 급등하며 오랜만에 시장에서 기지개를 켰다.


그러나 하루 만에 상승세가 중단되고 보합세에 돌입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230만원 초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31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최대 1.03% 오른 235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39.29로 아직 '공포' 단계다. 이 단계에선 가격 변동성, 거래량이 빠르게 늘며 단기적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


40 이상부터는 중립으로, 시장이 공포-탐욕세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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