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020도쿄올림픽 한국팀의 첫 금메달이 양궁에서 나왔다.
24일 오후 4시45분 열린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녀혼성 단체전 결승전에서 김제덕(17·경북일고)과 안산(20·광주여대) 선수가 금메달을 수확했다.
김제덕과 안산 선수는 네덜란드와 결승에서 맞붙어 숨막히는 승부를 펼쳤으나 남여 2발씩 4발을 쏘는 마지막 세트에서 39점을 쏘면서 여유있게 따돌렸다.
1세트에서 우리 팀은 긴장한 탓인지 네덜란드에 져 2대0으로 수세에 몰렸다. 이어 2세트에서는 4발째에서 안산이 10점을, 네덜란드 선수가 8점으로 실수하면서 세트 승리를 가져와 1,2세트 2대2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에서는 쫓기는 네덜란드가 6점을 맞히는 등 실수를 하면서 우리 팀이 세트스코어 4대2로 앞서기 시작했다.
마지막 4세트에서 네덜란드가 9점, 10점, 10점, 10점으로 막판 뒷심을 발휘했으나 우리팀도 10점, 10점, 10점, 9점으로 동점을 기록해 전체 성적에서 앞섰다.
양궁 국가대표팀의 막내인 두 선수는 전날 열린 대회 랭킹라운드에서 나란히 남녀 1위를 차지해 혼성단체전 출전권을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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