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8월 초까지도 열대야 폭염 이어진다...오늘 낮최고 37도에 제주도는 비소식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5 13: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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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강원 홍천군 서면 홍천강에서 피서객들 제트스키를 타며 여름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강원 홍천군 서면 홍천강에서 피서객들 제트스키를 타며 여름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열대야로 잠 못드는 한여름 땡볕 더위가 8월 초까지도 이어지겠다. 28일 강원영동에 비소식이 있을 뿐이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달 4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최고기온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지속되겠다. 아침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열대야가 지속되는 곳이 많겠다.


28일 오전 강원영동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구름많고 비가 오겠다. 29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 28∼29일 아침 기온은 23~26도, 낮 기온은 31~35도가 되겠다.


30~8월4일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고 아침 기온 24~26도, 낮 기온 30~ 3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제주도는 내일 새벽까지 흐리고 약하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북부내륙에는 오늘 오후 4시∼8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8~37도,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1~26도, 낮최고기온은 28~36도, 화요일 아침최저기온은 21~27도, 낮최고기온은 29~36도로 예상된다.


내일 오후까지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산지에는 바람이 45~65km/h(12~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제주도는 바람이 30~45km/h(8~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제주도와 서해안, 남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고, 천문조까지 더해져 매우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해안도로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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