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동서식품의 스타벅스RTD가 소셜 미디어에 올린 사진이 ‘남혐 논란’에 휩싸였다. 한국 남성 성기를 비하하는 뜻의 손가락 모양 그림자를 사진에 삽입했다는 것이다.
스타벅스RTD는 즉시 “오해와 논란을 일으켜 사과 드린다”며 사진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RTD(Ready To Drink)는 특정 브랜드 제품을 바로 마실 수 있도록 제조·유통한 것으로, 스타벅스RTD 제품은 현재 동서식품, 서울우유에서 제조·유통을 맡고 있다. 이번에 논란이 된 곳은 동서식품으로 전해졌다.
스타벅스RTD 소셜 미디어 마케팅 담당자는 25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과문을 올리고 “(남혐 등) 어떤 의도도 없었다”고 해명했다.
담당자는 “오늘 업로드 된 콘텐츠 이미지로 오해와 논란을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해당 콘텐츠는 여름 무더위를 주제로 더운 여름, 모래 위 커피를 잡으려는 모습을 손 그림자로 표현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에펨코리아 등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이날 스타벅스RTD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홍보 이미지에 이른바 ‘집게 손가락’ 그림자 이미지가 삽입됐다는 글이 빠르게 확산됐다.
스타벅스RTD는 이에 대해 “업로드 이후 콘텐츠의 그림자가 특정 이미지를 연상시킨다는 문제가 제기됐다”며 “논란의 여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우선 콘텐츠를 삭제했다”고 밝혔다.
이어 “콘텐츠 제작에 어떤 의도도 없었음을 밝힌다”며 “이런 사안에 대해 내부적으로 무겁게 받아들여, 앞으로 유사한 문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더 세심한 검토와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스타벅스는 2016년 군인의 날(10월 1일)을 맞아 장병들에게 ‘오늘의 커피’를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가 ‘여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스타벅스가 남자에게 특혜를 베풀고 있다”는 게 요지였다.
이에 스타벅스 측은 “모든 군인에게 제공하는 게 아닌 대통령 특별 휴가 대상 장병에게만 준 것”이라고 해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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