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9시까지 1,219명 ... 자정까지 1,300명 안팎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6 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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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표 받는 사람부터 검사소/가지 약 50명 정도가 줄을 서고 있다.(사진, 김헤연기자)
번호표 받는 사람부터 검사소/가지 약 50명 정도가 줄을 서고 있다.(사진, 김헤연기자)

[매일안전신문] 2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21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252명보다 33명 적다.


전날 9시 이후 66명이 늘었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1,300명 안팎일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이 숫자는 지난주 월요일(19일) 오후 9시 중간 집계 1천157명보다는 62명 많은 것이어서 확산세가 증가하진 않지만 여전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752명(61.7%), 비수도권이 467명(38.3%)이다. 비수도권이 40% 육박하고 있어 전국적인 확산세로 보인다.


시도별 확진자 수는 경기 357명, 서울 330명, 대전 68명, 대구 66명, 인천·경남 각 65명, 부산 62명, 강원 59명, 충남 34명, 전북 26명, 경북 25명, 광주 18명, 제주 17명, 충북 13명, 전남 8명, 울산·세종 각 3명이다.


지난 20일부터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천278명(20일)→1천781명(21일)→1천842명(22일)→1천630명(23일)→1천629명(24일)→1천487명(25일)→1천318명(26일)을 나타냈다.


그러나 월요일과 화요일의 확진자가 가장 적게 발생한 요일이며 수요일이 가장 많이 발생한 요일이므로 이번주 수요일인 28일의 확진자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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