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건사고- 화재] 충남 아산 단독주택서 불, 서울 용산구 아파트 화재 등

서종민 수습 / 기사승인 : 2021-07-27 09: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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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지난 26일 충남과 서울에서 화재가 일어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 아산소방서 제공)
(사진, 아산소방서 제공)

◆ 충남 아산 단독주택서 불


지난 26일 오후 9시께 충남 아산시 염치읍 2층짜리 단독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층에 살던 A(76)씨가 숨졌다. 다른 거주자는 대피해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로 주택 내부 47㎡와 가재도구가 타 소방서 추산 2천4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은 119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4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서울 용산구 아파트 화재


지난 26일 오후 2시 52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있는 한 아파트 내부 에어컨에서 불이 났다. 이로 인해 주민 1명이 병원으로 옮겨지고 7명이 구조됐다.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불은 노부부가 사는 아파트 10층에 있는 에어컨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에어컨 뒤에서 원인 모를 '펑' 소리가 나며 불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다른 곳으로 옮겨붙으며 아파트 내부를 태우고 1시간 만인 오후 3시 52분께 완전히 꺼졌다.

병원으로 이송된 주민 1명은 경미한 화상을 입었으며 구조된 7명은 연기를 흡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당시 노부부를 포함 아파트에 있던 주민들도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상태에 따라 병원 이송 인원은 추가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소방과 경찰은 합동 감식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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