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26일 부산과 경북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 부산 내리막길서 차량이 쉼터 외벽 충격
지난 26일 오전 11시 45분께 부산 해운대구 한 내리막길에서 레이 승용차가 쉼터 외벽을 충격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환자 이송하던 구급차, 승용차와 충돌 등
지난 26일 오전 6시 59분께 경북 경산시 중방동 경산사거리 교차로에서 승용차가 청도소방서 소속 119구급차와 충돌했다.
구급차에는 환자, 보호자, 구급대원 3명 등 5명이 타고 있었다.
당시 119구급차는 청도에서 대구로 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주행 신호가 아닌 데도 사이렌을 켜고 교차로를 통과하던 중이었다.
이 사고로 구급차가 옆으로 넘어졌고 승용차 앞부분이 부서졌다.
경북소방본부는 이 사고로 3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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