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고양시가 올해 2학기부터 지역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27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1년 6월 4일 제정된 「고양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지원 조례」에 따라 시작되며 대학생의 실질적인 교육비 경감과 학자금 대출 부담을 완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만 29세 이하 국민기초 수급, 차상위, 법정 한부모가족 등 복지대상 대학생,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의 장애 대학생 및 세 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정 대학생이다.
지원하려는 대학생은 공고일과 지급일 현재 가구원 1인 이상과 함께 고양시에 3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거나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어야 한다. 또한 직전학기에 12학점 이상 수료, 평균 C학점 이상의 성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중복지원 방지 등을 위해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사전에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을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액은 대학등록금 중 타 기관에서 지원받은 장학금을 뺀 본인 부담 등록금을 기준으로 기초생활수급 대학생은 100%, 그 외 지원 대학생은 50%이며 최대 지원금액은 100만원이다.
신청 기간은 9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신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고양시 평생교육과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이재준 시장은 “2021년 2학기부터 시작되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여건으로 인한 교육격차가 해소되길 희망한다”며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부담을 완화해 줄 수 있는 교육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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