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배변 냄새 걱정 끝... LG전자, 전용 공기청정기 출시

김민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7 14: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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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G전자 제공
사진, LG전자 제공

[매일안전신문] LG전자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를 위한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 알파 오브제컬렉션'을 27일 선보였다.


올 초 선보인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 오브제컬렉션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LG전자는 펫(Pet) 전용 모델을 추가로 내놓으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신제품의 펫 모드는 자체 실험 결과 오토 모드 대비 약 64% 더 강한 풍량으로 반려동물이 활동하는 공간을 청정한다. 부착형 극세필터는 필터에 달라붙은 반려동물의 털과 먼지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고 물세척 후 재사용도 가능하다.


또한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가 시험한 결과 이 제품에 탑재된 광촉매필터는 반려동물 배변 냄새의 주요 성분인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히드, 아세트산 등 필터에 누적된 유해가스를 기존 제품 보다 약 55% 더 제거했다.


이 제품은 집안 공기질 관리가 집중적으로 필요한 곳에 인공지능 센서를 두고 함께 사용하면 공기청정기만 사용할 경우 대비 약 5분 더 빠르게 오염된 공기를 감지한 후 해당 공간을 청정한다. 별도로 구매 가능한 인공지능 센서는 최대 3개까지 연결할 수 있다.


이외에 항바이러스·항균 효과가 있는 V트루토탈케어필터, 음성 안내 등 다양한 편의·위생 기능을 갖췄다.


이재성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차별화된 성능과 디자인을 갖춘 특화 제품을 앞세워 고객에게 차원이 다른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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