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현재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무서운 기세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11박 12일 단체 캠프를 강행했다가 ‘집단 감염’이 발생해 물매를 맞고 있다.
29일 충청북도에 따르면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진흥원)이 지난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 일정으로 괴산에서 ‘청소년 스마트폰 치유캠프’를 열었다.
진흥원은 캠프 진행 중, 전날 28일 대학생 1명이 대전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통보를 받았고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대학생 3명과 가족 1명, 참가 학생 4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앞서 진흥원은 캠프 개최 전, 참가자들로부터 하루·이틀 전 받은 PCR(유전자 증폭)검사 결과서를 제출받았다.
하지만 최초 확진자인 대학생은 지난 17일(일주일 전)에 결과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학생은 애초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캠프 참가 직전에 대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진흥원 관계자는 “인원을 축소하는 등 나름 방역에 신경을 썼으나 결과적으로 확진자가 나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검사 결과서를 꼼꼼하게 살피며 방역에 치중했어야 했는데, 확진자가 나와 면목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캠프에 참가했던 인원은 멘토 자격의 대학생 10명과 고등학생 2명, 중학생 13명, 운영팀 4명으로 확인됐다.
현재 확진자 8명을 제외한 나머지 21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청주지역 확진자 수가 ‘청소년 스마트폰 치유 캠프’감염자를 합쳐 11명이라고 밝혔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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