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광주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여성 합격자 비율이 처음으로 60%를 차지했다.
광주광역시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지난 6월 5일 7019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했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양성평등채용 등을 반영해 최종 780명이 합격됐다. 이는 지난 2019년 847명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채용 규모다.
시는 올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AI산업 생태계 구축, 광주형 3대 뉴딜정책 추진, 안전·자치분권 체계 확립 등 각종 정책수요와 아동·청년·장애인·여성 등 계층별 복지 증진을 위한 5개 자치구의 현장 중심 신규 인력 증원 수요를 적극 반영해 선발대상을 확대했다.
직렬별로는 행정 333명, 사회복지 116명, 시설·방재안전 79명, 간호·보건·의료기술 70명, 공업 44명, 환경·녹지 35명, 기타 103명이다.
이중 행정직은 여성 합격비율이 60.1%였으며, 사회복지·간호·보건직렬의 경우 78.5%에 달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가 73.7%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21.8%, 40대 이상 4.5% 등이었으며 최고령은 55세(일반행정), 최연소는 19세(일반행정)였다.
광주시는 다음달 9일부터 9월 3일까지 1~3기로 나눠 2주간 온라인을 통해 신규임용후보자 교육을 실시한 후 임용 결격 여부 조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배치할 계획이다.
김종화 광주시 인사정책관은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조기에 배치하고 시정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려고 채용 절차를 계획보다 1개월 이상 단축했다"며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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