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 방문 관광객을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제주도 방역당국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제주도는 여름 휴가철인 이달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해 현재까지 총 20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현재까지 발생한 이달 확진자 441명의 47.2% 수준이며 확진자 절반가량이 집단감염 관련인 셈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제주시 유흥주점'(서귀포시 해바라기 가요주점) 관련 17명, '제주시 유흥주점2'(워터파크 및 괌 유흥주점) 관련 31명(타지역 제외), '제주시 유흥주점3'(파티24) 관련 25명이다.
월별 확진자 수는 지난해 2월 2명, 3월 7명, 4월 4명, 5월 2명, 6월 4명, 7월 7명, 8월 20명, 9월 13명, 10월 0, 11월 22명, 12월 340명이다.
또 올해 들어 지난 1월 101명, 2월 48명, 3월 57명, 4월 87명, 5월 328명, 6월 223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는 1706명이다.
이달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도민 확진자의 접촉자가 50.8%(224명)로 가장 많고, 타지역 확진자 및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해외 입도객 등이 33.8%(149명)를 차지한다. 나머지 15.4%(68명)는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이기일 보건의료정책실장은 “관광지 주변의 게스트 하우스 등 일부 숙박 시설에서 ‘숙박 시설 주관 파티 금지’의 방역수칙을 회피하여 숙박 시설 이용객 간 즉석만남을 주선하는 등 편법적으로 시설을 운영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