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배우 김용건이 39세 연하 여성과의 혼전 임신 스캔들을 일으켜 아들 하정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연예전문재체 디스패치는 김용건과 39세 연하 여자친구 30대 A씨가 출산 여부를 두고 법적 다툼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08년 한 드라마 종영파티에서 만났고 13년간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그러나 지난 3월 A씨가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두 사람은 의견차이를 보였다. 김용건이 76세라는 나이가 부담스러운 탓에 현실적인 이유로 출산을 반대했고 이에 A씨는 "낙태는 안 된다"며 맞서 두 사람의 입장 차이는 결국 소송으로 이어진 것이다.
논란이 커지자 김용건 측은 "2021년 4월 초 상대방으로부터 임신 4주라는 소식을 들었다"며 "서로 미래를 약속하거나 계획했던 상황이 아니었기에 기쁨보다는 놀라움과 걱정부터 앞섰던 건 사실이다"며 인정했다.
그러면서 "애원도 해보고 하소연도 해보고 화도 내보았지만 상대방은 생명의 소중함을 강조했고 5월 21일 연락을 차단했다"고 했다.
이어 "조금 늦었지만 체면보다 아이가 소중하다는 당연한 사실을 자각했다"며 "상대방의 상처 회복과 건강한 출산, 양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혹여라도 법에 저촉되는 바가 있어 책임질 일이 있다면 당연히 질 것이다"고 했다.
김용건 스캔들로 인해 아들인 하정우의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하정우 측은 "아버지의 사생활 영역에 대해서는 전혀 드릴 말씀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김용건은 1967년 배우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을 찍었고 tvN '꽃보다 할배'를 통해 대중들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