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19일 히말라야 하산 중 사라진 김홍빈 대장의 장례식과 훈장 추서식이 내일(4일)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현재 광주시 홈페이지에는 김 대장을 추모하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으며 체육관에는 영결식 대형 현수막까지 걸렸다.
3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히말라야 브로드피크(8047m)등정 후 하산 길에 실족한 김 대장의 김홍빈 대장의 장례식을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진행한다.
김 대장의 빈소는 체육관 1층 로비에 마련됐으며 국내 산악인들도 장례에 참석해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추모할 전망이다.
현재 지속되는 코로나19사태를 고려해 추모 인원은 50명 이하로 제한하고 광주시 홈페이지 내 온라인 분향소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산악연맹과 한국산악회, 사단법인 김홍빈과 희망만들기, 장애인체육회 등 인사 358명으로 장례위원회가 꾸려졌다.
익일 오전 10시 30분 장례식 첫날에는 1층 빈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하에 김 대장에게 수여된 체육훈장 ‘청룡장(1등급)’추서식을 진행한다.
추서식은 헌화와 분향, 묵념, 훈장 추서, 추서판 안치 순으로 진행되며, 문체부 황희 장관과 광주시, 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히말라야 브로드피크 원정대원 6명은 이날 밤 귀국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별도로 조문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8일 오전 10시에는 유가족과 원정대원, 산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결식이 열린다.
영결식은 개회식과 묵념, 약력 보고, 추모 영상, 조사, 애도사, 추도사, 헌시, 조가, 가족 대표 인사, 헌화·분향 순으로 이뤄진다.
김 대장의 영정은 무등산 문빈정사 납골당에 안치된다.
이용섭 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광주의 등반 영웅 김홍빈 대장이 편히 가시도록 영예로운 장례 절차를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김 대장의 온라인 추모관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장님,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김홍빈 대장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등의 추모 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현재 염주종합체육관에는 ‘불굴의 산악인 故김홍빈 대장 영결식’ 글귀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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