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무료 공공와이파이 확대 지원... 내년까지 3000곳 운영 계획

김민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3 17: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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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광주시 제공
사진, 광주시 제공

[매일안전신문] 광주광역시 시민들은 더욱 확대된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


광주시는 3일 시민 편의 지원을 위해 연말까지 버스 정류소, 교통시설물, CCTV 지지대 등 210곳에 공공 와이파이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공공 와이파이는 2013년부터 전통시장, 복지시설, 보건소, 복지센터, 터미널, 관광지 등 392곳에 구축됐다.


특히 2019년에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맞춰 행정복지센터 및 다중집합장소 등 502곳에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해 성공 개최를 지원했으며 광주 시내버스 1044대에도 공공 와이파이가 설치됐다.


지난해에는 438곳을 추가로 구축한데 이어 본격적인 5G 시대에 발맞춰 기존 2.4GHz 공공와이파이 AP(공유기) 943대를 교체해 2.4GHz와 5GHz 대역을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공공와이파이의 고품질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스마트폰 와이파이 설정에서 'Public Wifi Free'를, 버스는 'Public Wifi Free_노선번호'로 접속 후 사용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공공와이파이 설치 장소는 공공와이파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창영 시 정보화담당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디지털 기기를 통한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디지털 시대가 앞당겨지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 맞춰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2022년까지 총 3000곳의 공공와이파이를 만들어 시민 공공편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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