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39세 연하 혼전 임신 스캔들...'여자친구 아닌 육체적 관계, 동거도 안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3 21: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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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뉴스 캡처)
(사진, MBN 뉴스 캡처)

[매일안전신문] 배우 김용건이 39세 연하 여성과 혼전 임신 스캔들에 휩싸인 가운데 해당 여성이 여자친구가 아니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지난 2일 유튜부 채널 '연예뒤통령이진호'에서는 '임신 39세 연하女는 김용건 여자친구였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등장한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이진호는 "취재과정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여자친구 A씨가 원하냐는게 뭐냐고 묻자 김용건 측에서 오히려 '여자친구요?'라며 반문하더라"고 말했다.


(사진, MBN 뉴스 캡처)
(사진, MBN 뉴스 캡처)

이어 "두 사람이 동거를 한 사이냐고 묻자 전혀 그런 사이가 아니라고 답하더라"며 "여자 친구라고 명확히 밝히기는 어렵지만 육체적 관계가 있는 사이, 그런 관계를 무려 13년 동안 이어 온거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또 "흥미로운 제보도 있었는데 김용건은 지난해 12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했을때 당시 황신혜에게 마음을 드러내며 연애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는데 이게 연애 사실을 숨기고 황신혜와 로맨스를 선보인 것은 시청자들을 기만한 것이기에 비난의 여지가 충분히 있는 상황이다"고 했다.


(사진, MBN 뉴스 캡처)
(사진, MBN 뉴스 캡처)

이어 "당시 한 제작관계자에 따르면 김용건이 예능 투입 전에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헤어진 지 얼마 안 됐다는 뜻을 밝혔다라고 하더라"며 "물론 당시 헤어진 여자친구가 지금의 A씨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당시에는 여자친구의 존재를 분명히 언급했고 지금은 여자친구라는 명칭에 조차 의문부호가 붙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진호는 "김용건은 아직 고소장을 받지 못해 정확히 어떤 죄로 피소당했는지 확인하지 못했다고 한다"며 "강요 미수와 낙태 강요 미수는 어감이 너무 다른데 이게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고 했다.


(사진, 이진호 유튜브 화면 캡처)
(사진, 이진호 유튜브 화면 캡처)

그러면서 "과정이 문제인게 양측은 갈등을 빚는 과정에서 심한 언쟁을 벌였다고 하지만 이 과정에서 김용건이 상당히 거친 말을 하며 A씨에게 큰 상처를 줬다고 한다"며 "언쟁 과정에서 여자분의 마음의 상처가 깊어진 거 같은데 이후 출산을 지원하겠다고 여러차례 얘기했지만, A씨 입장에서는 마음에 와닿지 않아 고소를 한 거 같다"고 전했다.


이진호는 "처벌을 받는다 하더라도, 김용건이 구금이나 구속될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낙태 강요 정황이 드러나면 이미지와 명예에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A씨는 김용건과 나눈 대화 녹취록과 문자 형태의 자료를 확보하고 있었다"며 "1~2건이 아니라 이런 상황을 충분히 입증할 수 있는 양의 자료라고 하는데 김용건의 굉장히 거칠고 심한 말들이 담긴 것으로 보이고 이게 외부에 공개되면 지금보다 더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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